5박6일 일정중 여행사소개로 찰스스쿠버?다이빙하는곳갔습니다
거기서찰영부탁하고 시디를받으니 여기주소가떠서 후기남깁니다
일년에 한부번은 해외여행을다니는데
꼭 스쿠버도하지요..
지금까지 간곳중에최악이네요
스쿠버 다이빙때도 다른곳보다 잠수시간도 절반이상짧고
십여분이넘도로 밧줄만잡고 이동도하지않고
그래도한국인사장님이라 친절하셔서 짧은다이빙시간이지만 지역마다틀리겠거니하고
넘어갔습니다 괌은처음 와봤거든요
찰영도 돈주고 부탁도했는데 셀카찍은것보다못하네요
그냥 고기자체도거의없이찍고 동영상도찍어주신다더니
동영상도없고 화면뿌옇고 연속찰영만 계속눌럿는지 같은화면같은배경..ㅡㅡ
다음칸 빠르게눌리면 동영상같겠네요ㅡㅡ
한국가는길에 시디라서 노트북으로확인했는데
진짜한국에서이랬으면 다시가서 욕쳐붙고싶습니다
양심껏좀하세요
69달러4명에 찰영비 총40달러주고
추억이라도남길랬는데기분개망쳤네요